광주시장-현대차노조 첫 만남 서로 입장차만 ....

박재희l승인2018.12.05l수정2018.12.0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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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과 현대자동차 노조 집행부가 광주형일자리를 놓고 30일 처음 만남을 가졌으나 서로의 입장 차이만 확인하는 것으로 끝났다.

이용섭시장은 김동찬 광주의회 의장과 수행원 10여 명과 함께이날 오전10시30분에 울산 북구 현대차 울산공장 내 노조사무실을 방문 하부영 노조 지부장 등 노조집행부와 면담했으나 성과는 없었다.

이 시장은 대화속에서 "광주형" 일자리를 우려하는 울산시민과 노조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만 광주 경제가 너무 어렵다며 노조가 도와달라고 요청하였다.

이에 대하여 하부영 지부장은 그동안 주장해온 광주형 일자리 문제점을 재차 강조하였다.하부영 지부장은 이미"자동차 생산공장이 포화한 상태에서 광주형 일자리는과잉투자"라고 말하고 이 정책이 잘 되면 기존 노동자들에 일자리가 없어질 것이고 안 되면 그에 반하여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희  jeilled@ns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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