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국내 미술명작 청주서도 관람할 수 있다.

김기남 기자l승인2018.12.27l수정2018.12.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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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국내 미술명작 청주서도 관람할 수 있다.
내로라하는 국내 미술 명작들을 중부권에서도 언제든 볼 수 있게 됐습니다.폐건물을 고쳐 만든 국립현대미술 청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2년 전만 해도 볼썽사납던 폐건물이 국립현대미술관으로 모습을 바꿨습니다.
국내 최초의 수장형 미술관으로 지상 5층에 연 면적이 2만여 제곱미터나 됩니다.
수장공간 10개와 보조과학공간 15개, 교육공간과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지금은 1,300여 점이 소장돼 있지만 수장 규모는 만천여 점에 이릅니다.
그동안 일반인은 드나들 수 없었던 수장고와 보존과학실의 문을 활짝 연 게 청주관의 특징입니다.
[박위진 /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장 : 신비스런 공간이었던 수장고를 국민들이 직접 보면서 체험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끌어냈다는 이런 측면,보존과학을 집중적으로 처리하는 기능이 청주관에 있습니다.]
관람객 대상으로 특화된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첨단장비와 전문 인력들을 활용해 미술 전문인력도 양성하게 됩니다.
특히, 담배 공장의 미술관으로의 탈바꿈은 기차역의 변신인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과 견줄만하다는 평가입니다.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은 공공미술관으로 재탄생한다는 의미를 담고 지역사회의 문화생활을 책임지는 중심적 기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기남 기자  31914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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