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00m 공중 수목원' 부산의 이정표 된다!

배정옥 기자l승인2019.01.29l수정2019.01.29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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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00m 공중 수목원' 부산의 이정표 된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부산에 300m 높이의 '공중 수목원'이 조성됩니다.주거 중심으로 추진하다가 시민반발로 중단됐던 부산 북항 재개발지역의 확 바뀐 미래 모습입니다.
옛 부산시청 터 상공에서 둘러본 부산항과 구도심입니다.이르면 오는 2022년 말에 이 풍경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게 됩니다.
300m 높이에는 '공중 수목원'이 꾸며집니다.도심 속 하늘에서 숲과 바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부산시와 롯데그룹이 함께 짓기로 한 '롯데타워'에서 가능한 일입니다.
여기에 '어린이 놀이공원'과 스카이 워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자리하게 됩니다.
이동수 / 롯데타워 설계 담당 ; 물론 전망이 기본이 되지만, 치유와 휴식, 문화와 여러 기능이 복합된 전망대를 만들려고 합니다.'롯데타워'가 들어설 곳은 애초 콘도와 호텔, 사무실 등이 있는 107층 초고층 건물을 계획했던 자리입니다.
롯데는 사업성을 내세워 주거시설 도입을 추진했지만, 이익만 앞세운다는 여론에 막혀 공사가 10년 가까이 멈춰 있었습니다.그런데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는 요구에 롯데 측이 공감하면서 계획을 손보게 됐습니다.
오거돈 / 부산시장 : 관광 앵커(핵심)시설로 변경했습니다. 시민이 우려했던 주거시설을 전면 배제하는 통 큰 롯데 측의 결단이었습니다.
세부 설계와 인허가 과정을 거치면 오는 10월쯤 공사가 다시 시작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롯데타워'가 완공되면 상하이의 동방명주나 도쿄의 스카이트리 같은 세계적인 명소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배정옥 기자  ecohknews5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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