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당. "서민 주머니 터는 담뱃세, 명절 선물로 인하하자"

"공공장소 흡연 제한 등 강력히 제도화하되 담뱃세는 줄이자" 박재희l승인2019.01.29l수정2019.01.29 09:4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평화당. "서민 주머니 터는 담뱃세, 명절 선물로 인하하자"

"공공장소 흡연 제한 등 강력히 제도화하되 담뱃세는 줄이자"

민주평화당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서민들에게 '담뱃세 인하'를 선물해야 한다고 28일 주장했다.

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작년 우리 국민 지갑에서 나온 추가 세수가 25조원을 넘을 전망이다. 그중 20%가 담뱃세"라며 "7조원 걷히던 담뱃세가 작년에 12조원 걷혔다. 중하위층 서민들의 주머니를 턴 세금이 5조원이 더 걷힌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담뱃값 인상으로 흡연 인구가 줄어드는 효과는 충분히 거둔 만큼 공공장소 흡연 제한 등을 더 강력히 제도화하고, 명절 선물로 담뱃세의 절반쯤은 다시 서민 주머니에 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주현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서민들의 분노와 좌절을 달래줄 담뱃세 인하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박근혜정부의 담뱃세 인상은 서민들로부터 세금만 더 거둬들였지 정작 흡연을 줄이는 효과는 흡연 장소 제한 등에서 비롯됐다"며 "정부는 국민 건강을 위해 공공장소 흡연 제한 등 정책은 강화하되 담뱃세는 인하해 서민들의 시름을 달래드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재희  jeilled@nsver
<저작권자 © 에코환경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희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1567번지 덕인빌딩3층302호  |  전화:043-262-2224  |  팩스:043-263-222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상길
대표 : 배상길  |  발행인 : 배상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10951  l  사업자번호 397-92-00006   l  제보·문의 : sork1125@hanmail.net
Copyright © 2019 에코환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