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민간 소각·매립 처분 업계, 불법 폐기물 처리에 적극 협조한다.

장민경 기자l승인2019.02.28l수정2019.02.28 06:4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환경, 민간 소각·매립 처분 업계, 불법 폐기물 처리에 적극 협조한다.
환경부는 2월 27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3층 중회의실)에서 민간 소각 업계인 한국자원순환 에너지 공제조합(44개 업체) 및 매립 업계인 (사) 한국 산업폐기물 매립 협회(19개 업체)와 불법 폐기물 신속처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반가운 소식을 자세히 알아볼까요?
2월 27일 불법 폐기물을 사회적 기여 차원에서 신속한 처리 협약 체결환경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전수 조사한 결과, 전국에 총 120만 3천 톤의 불법 폐기물이 적체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2월 22일에 발표한 '불법 폐기물 관리 강화 대책'에 따라, 올해 안에 불법 폐기물의 40% 이상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2022년까지 전량 처리토록 할 계획입니다.
불법 폐기물 원활한 처리를 위해 행정적·제도적 지원
민간 소각·매립 업계에서는 불법 폐기물로 인해 주변 환경오염과 국민들의 생활환경에 막대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같이 하고, 사회적 기여 차원에서 불법 폐기물의 안전하고 신속한 처리를 위한 정부 대책과 2022년까지 전량 처리 목표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이러한 민간 처리업계의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소각시설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할 예정입니다.
실제 반입되는 폐기물의 성상(발열량 등)을 확인하여 소각시설의 허가 용량을 현실화하고, 반입되는 폐기물에 섞여 들어오는 폐토사 등은 사전 선별하여 운영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입니다.
민간 소각·매립 업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공적 기능 수행에 깊이 감사합니다! 불법 폐기물로 인한 국민들의 우려와 불편을 해소하는 데 있어 이번 업무협약이 큰 역할을 할 텐데요. 환경부 또한 불법 폐기물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장민경 기자  Ecohk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에코환경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민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1567번지 덕인빌딩3층302호  |  전화:043-262-2224  |  팩스:043-263-222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상길
대표 : 배상길  |  발행인 : 배상길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10951  l  사업자번호 397-92-00006   l  제보·문의 : sork1125@hanmail.net
Copyright © 2019 에코환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