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이총리 "청년들 中企에 많이 취직하고 오래 재직할 방안 고민"

박재희l승인2019.03.07l수정2019.03.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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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이총리 "청년들 中企에 많이 취직하고 오래 재직할 방안 고민" 

이낙연 국무총리는 6일 "어떻게 하면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좀 더 많이 취직하고 더 오래 재직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기문 신임 중소기업중앙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체로 청년들이 많이 취직한 중소기업은 봉급뿐 아니라 의료, 복지, 문화, 아이들 교육 등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고 사회에 나가서도 떳떳할 수 있는 곳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요새는 중소기업도 옛날같이 단순 제조업뿐만이 아니라 IT 등 여러 첨단업종이 많아서 젊은이들도 많이 온다"며 "그런데 뿌리산업이나 단순건설 쪽엔 젊은이들이 많이 가질 않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중소기업의 근무환경을 개선해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것이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정부와 중기중앙회가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을 위해 노력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박재희  jeilled@ns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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