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창원, 귀농·귀촌박람회서 최적지 경남 알린다

한석구l승인2019.04.27l수정2019.04.27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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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창원, 귀농·귀촌박람회서 최적지 경남 알린다

경남도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열리는 '2019 귀농 귀촌 청년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연합뉴스와 농협이 공동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는 박람회는 성공적인 귀농·귀촌·청년창업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미래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한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귀농, 또 다른 시작을 경남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도시민 귀농상담과 신규 농업인 교육 등 경남이 청년창업을 통한 귀농 최적지임을 적극 홍보한다.

도내 10개 시·군 귀농정책을 안내하고 창원 굼벵이가공품, 김해 생강차, 밀양 사과즙, 의령 도라지즙, 하동 녹차, 함양 한과세트, 거창 사과즙, 합천 꿀 등 농특산물도 함께 선보인다.

도는 귀농인 안정정착 지원사업, 영농비 지원, 창업 주택자금 지원, 귀농인의 집 운영, 경남 귀농사관학교, 최고 농업경영자과정, 농업 마이스터대학 운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한다.경남도는 24일부터 이틀간 러시아 극동지역 여행사 15곳의 상품개발담당자들을 초청해 사전답사를 했다.

이번 사전답사는 경남, 부산, 대구, 경북 등 경상권 지자체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러시아 극동지역 대상 경상권 관광 캠페인' 일정으로 마련됐다.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러시아 극동지역 TV 등 언론매체를 초청해 진행한 팸투어의 후속 조처다.이들 상품개발담당자는 5박 6일 일정 가운데 1박 2일을 경남에 머물며 통영 케이블카, 루지, 통제영, 동피랑, 거제 외도 보타니아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특히 신규 상품개발을 위해 러시아 관광객에게 적합한 식당과 음식 등을 조사했다.

이병철 도 관광진흥과장은 "지난해 김해∼블라디보스토크 항공노선이 신규취항하는 등 경상권과 극동 러시아를 잇는 직항편이 증가하고 있다"며 "신북방정책으로 주목받는 러시아 시장에 경상권 관광 붐을 조성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석구  tiger0096@ne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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