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치솜 멀티골' 수원FC, 서울 이랜드 3-1 제압...4위 점프

최재영 기자l승인2019.05.07l수정2019.05.07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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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치솜 멀티골' 수원FC, 서울 이랜드 3-1 제압...4위 점프

수원FC가 치솜의 멀티골을 앞세워 서울 이랜드를 격파하고 순위를 4위까지 끌어올렸다.
수원FC는 5일 오후 5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19 10라운드 홈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승점 3점을 추가한 수원FC는 승점 14점 고지에 오르며 아산 무궁화와 안산 그리너스를 제치고 4위에 올랐다.
수원FC는 4-4-1-1로 나섰다. 골문은 박형순이 지켰다. 4백에 장준영, 윤준성, 조유민, 박요한이 섰고, 치솜, 장성재, 백성동, 아니에르가 중원에 포진했다. 벨라스케즈와 안병준이 공격을 이끌었다.
서울 이랜드는 김영광이 골문을 지켰다. 이병욱, 김동철, 이경렬, 김태현이 4백에 섰고, 한지륜과 허범산이 중원에 포진했다. 권기표, 두아르테, 쿠티뉴가 2선에 나섰고, 원톱은 알렉스였다.
선제골은 서울 이랜드의 몫이었다. 전반 24분 두아르테가 침투하는 알렉스에게 내준 공을 알렉스가 측면에서 정교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전반 추가시간 아니에르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양 팀은 1-1로 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은 치솜이 펄펄 날았다. 치솜은 후반 4분, 아니에르의 패스를 받아 역전골을 터트렸고, 후반 12분에는 추가골까지 기록하며 순식간에 스코어를 3-1로 만들었다.
열세에 놓인 서울 이랜드는 이현성, 원기종, 박성우를 투입하며 만회골을 노렸지만 수원FC의 골문을 여는데 실패했다. 결국 더 이상의 골은 터지지 않았고, 후반에만 2골을 터트린 치솜의 맹활약을 앞세워 수원FC가 서울 이랜드에 승리를 거뒀다.


최재영 기자  Ecohknewschoi@ne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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