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 소양호에 가마우지 배설물로 나무들이 하얗게 말라죽고,물이 오염.....

장민경 기자l승인2019.05.16l수정2019.05.16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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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 소양호에 가마우지 배설물로 나무들이 하얗게 말라죽고,물이 오염.....

문제는 이 민물가마우지가 겨울철 상고대 명소인 소양호의 버드나무를 훼손하고 있다는 겁니다. 산성을 띄는 가마우지의 배설물로 인한 백화현상으로 이 일대 나무들은 하얗게 말라죽어가고 있습니다. 작은 무리로 시작됐던 가마우지는 지금은 아예 눌러앉아 1,800마리 이상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청소를 해도 그때뿐이고 환경부에 신청한 유해조수 지정도 피해가 경미하다는 이유로 반려됐습니다. 지역에서는 가마우지도 자연이라는 주장과 식물 보호를 위해 내쫓아야 한다는 입장이 7년 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춘천시는 가마우지가 특정 지역만 선호하는 특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장민경 기자  Ecohk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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