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반 기문 총장, 남북접촉 환영....군사적 긴장완화 촉구

에코환경뉴스l승인2015.08.24l수정2015.08.24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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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유엔 반기문 총장, 남북접촉 환영…군사적 긴장완화 촉구
(서울발=Eco환경뉴스)박재희 국장,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2일 한국과 북한의 고위급 접촉 재개에 환영을 나타내며 한반도 긴장완화를 촉구했다.

[유엔 반 총장, 남북접촉 환영…군사적 긴장완화 촉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반 총장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반 총장은 남북 양측의 대화 재개를 통한 한반도 긴장완화와 평화 및 안정 증진을 총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남북이 대화를 통해 이견을 해결하려는 노력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대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 조치를 취하는 행위는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북 양측은 전날 오후 6시30분부터 고위 당국자 접촉을 통해 최근 불거진 문제들에 대한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는 지난 4일 발생한 북한군의 DMZ 지뢰 도발, 우리 군(軍)의 확성기를 이용한 대북 심리전 방송 재개, 20일 북한군의 서부전선 포격 도발 등 일련의 사태로 인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남북 양측은 이날 10시간 가까이 계속된 '마라톤 협상'에도 최종 합의안을 도출하는데 실패했다.양측은 이후 이날 오전 4시15분 접촉을 정회한 뒤 내부 협의 등을 거쳐 이날 오후 3시30분께 접촉 재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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